미니댐· 지하수 인공폭포 사업타당성 검토나서
  날짜 : 08-05-21 08:50     조회 : 2322    
[2008-05-20 일간건설신문]
 
미니냄· 지하수 인공폭포 사업타당성 검토나서
 
 
서울시가 물 재활용 방안으로 미니댐 건설, 지하수 인공폭포 조성등에 대한 사업타당성 검토에 나서기로 했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민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물사랑·물재활용 시민 아이디어 공모에서 7건을 수상작으로 결정, 해당 제안의 타당성 검토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친수환경 도시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해당 공모를 최근 실시했으며 시민들이 다양한 시설사업을 제안, 그 입상 여부가 주목돼 왔다.
 
시는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에 '서울 계곡에 미니댐을 만들자'는 제안을 한 김재신씨를 선정했따.
 
김재신씨는 "서울의 수많은 계곡에 맞게 미니댐을 10m나 20m간격으로 계곡을 따라 조성해 연중 소량의 물을 흘려보낸다면 서울의 수자원은 무시할 수 없는 수량을 확보할 수 있을것 "이라고 제안했다.
 
장려상에는 "역시 근교공원에 인공폭포를 설치하고 지하철 지하수를 폭포물로 사용, 하천으로 흘러보내 마른 하천을 살리자"는 윤태영씨의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정책입안 아이디어는 부문 장려상에는 "보도블록을 시공할때 빗물이 침투할 수 있도록 해 지하수로 유입시키도록 하자"는 의견을 낸 고승훈씨가 선정됐다.
 
시는 이와 함께 북한산 국립공원, 국민대 앞에 '아기댐'을 설치하자고 제안한 성북구, 빗물펌프장 가동정보를 문자메시지로 알려주자는 동대문구, 지하수를 분수 등 수경시설 조성때 사용하자고 제안한 구로구를 자치구 분야 수장자로 선정했다.
 
시설사업외 부문에서는 이현승씨(우수상)가 "물 사용고지서의 사용량과 사용요금을 수치가 아닌 2D, 3D 이미지로 표현하면 시민들의 훨씬 이해하기 쉬울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하기로 했다.
 
시는 시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반영하기로 하고 미니 댐 및 인공폭포 건설 등의 사업성 검토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또 자치구 수상작의 경우에는 사업비의 일부를 추경예산에 편성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박우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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