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골 친환경 주택단지 조성
  날짜 : 08-03-20 09:13     조회 : 2255    
[2008-03-20 일간건설신문]
 
 
서울 최북단인 도봉구 도봉동 427번지와 435번지 일대 8만2416㎡ 면적의 '무수골'이 북한산국립공원 녹지축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주거단지로 본격개발될 전망이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도봉구가 제출한 '무수골'개발 관련 지구단위계획과 주거환경개선사업정비계획을 도시 ·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의결·처리했다.
 
시는 기반시설 등이 열악하고 노후 · 불량주택이 밀집해 개발이 용이하지않았떤 도봉동 435번지 일대를 595가구, 1,488명이 거주할 수 있는 친환경 주택단지로 적극 조성하기로 했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4층 이하의 저층 테라스형 단지 등 디자인이 다양한 주택을 집중조성하기로 했다.
 
시는 옥상녹화와 경사지붕 등을 설치할 경우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건축물과 광고물에 대한 구체적 가이드라인도 제시하기로 했다.
 
또 기반시설을 21.47% 비율로 확보하기로하고 이 지역을 순환하는 폭 6~8m의 환경가로를 조성해 북한산공원,학교 등 주변시설과 연결하기로 했다.
 
무수골에 대해 주거환경정비사업과 하천정비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한편 단지 내 기반시설 건설에 드는 비용도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봉동 안골지역 5만543㎡, 도봉동4일대 6만2,400㎡ 등과 연계해 오감식물원과 식물생태원 등을 갖춘 20만 2,664㎡규모의 생태관광단지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향후 일정과 관련, 무수골 지구단위계획은 20일 결정· 고시되며 관련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올해 하반기부터 보상 등을 착수할 수 있을것으로 시 관계자는 예상했다.
 
무수골은 지난 1971년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북한산국립공원으로 지정됐고, 지난 2003년 국립공원과 개발제한구역에서 각각 해제됐지만 개발이 지연돼 왔다.
 
시관계자는 "공공에서 정비기반시설을 집중 조성하되 토지 등 소유자가 지구단위계획으로 정한 계획에 맞게 스스로 주택을 개량 · 정비하는 방식으로 전체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우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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