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내항 관광ㆍ문화 공간으로 재개발
  날짜 : 08-08-25 13:17     조회 : 1760    
[2008-08-18 한국건설신문]
 
 
인천내항 관광ㆍ문화 공간으로 재개발

해양레저ㆍ워터프로트 시설 건설

인천내항이 항만치수, 문화, 관광이 복합된 공간으로 개발된다.

14일 국토해양부는 인천광역시 도심에 위치한 인천내항을 항만친수, 문화, 관광 등 복합해양공간으로 재개발하기 위하여 인천내항 재개발 방안을 본격적으로 수립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인천내항은 1911년 근대식 갑문설치 및 1974년 제2도크 완공이후 그 동안 우리나라 경제도약기에 수출입화물 처리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온 항만이며 총 8개부두 47개선석을 보유하고 2007년도에 총 4천2백만톤(인천항 전체의 30%)의 화물을 처리한 동양최대의 갑문식 항만이다.

그러나, 국토부는 국내외 해운물류 환경의 변화와 지역주민의 해양레저 및 워터프론트 개발욕구 증대,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미래형 항만 도시공간의 필요성 등을 감안해 단계별로 인천내항을 재개발하는 방안을 수립하기로 하고 지난달 30일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지고 본격적으로 재개발 방안 검토에 들어갔다.

이번에 재개발 기본구상안 수립을 위한 대상위치는 인천내항의 일부인 1, 6, 7, 8부두와 그 주변 지역으로 그 동안 지역주민은 인천내항의 조속한 재개발을, 반면 항만업체들은 개발중인 인천신항의 본격적 운영이후 재개발 추진을 주장해 이해관계에 따라 상당한 의견차이가 있어 왔다.

국토부는 이러한 의견차이를 감안 사업 구상단계에서 이해당사자 및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재개발사업의 적정시기와 단계별 재개발방안, 대체부두 조기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국토부는 인천내항을 도심속의 신도심, 해양관광산업의 중심지, 명품 친수문화공간으로 재개발한다는 목표로 차별화된 관광거점·업무·상업·주거단지로 개발하되 공공성을 증진 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개발하여 인천내항이 미래형 항만도시공간으로 재창조될 수 있도록 재개발 기본구상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비록 이해관계에 따라 재개발시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어 적정 재개발 시기는 용역결과가 나와야 결정되겠지만 국토부는 금번의 인천내항 재개발 검토가 추후 인천항이 친수·문화·관광거점 기능을 갖춘 국제적인 미항이자 복합해양문화공간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장희 기자 h2hideo@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세종시 국립중앙수목원 하반기 본격 추진 06-18 7863
치유의 숲, 특·광역시 내 조성기준(면적) 축소 12-05 8821
산림치유지도사 학력제한 폐지 12-04 8676
양평 들꽃수목원 02-27 11517
양평 세미원 "물과 꽃의 정원" 02-27 11330
상수원보호구역 힐링명소 변신 02-21 11350
"GB내 텐트용 나무 데크 설치 형질변경 아니다" 02-20 11622
친환경부동산 전화컨설팅 오픈 02-18 11659
오엘컨설팅 리뉴얼 오픈 07-22 13080
개발제한구역 해제기준 완화 07-19 13121
74 임대산단 3300만㎡ 내년부터 개발 09-05 1867
73 토지이용 쉽게 규제 확 푼다 08-29 1786
72 '산림조합 위탁·대행' 위헌소송 "기각" 08-25 1712
71 인천내항 관광ㆍ문화 공간으로 재개발 08-25 1761
70 부산 광안리 `떠다니는 공원’생긴다 08-25 1663
69 웅동 관광레저단지 연내 공모 08-14 1771
68 대규모 체육공원 쇼핑몰 허용 08-11 1931
67 을숙도 습지보호 수문 만든다 08-08 2030
66 동부산관광단지 개발 날개단다 08-06 2157
65 그린벨트 해제지 층수제한 완화 08-06 1859
64 지자체 "관광단지 개발 어렵네.." 07-30 1913
63 부산 용두산 공원개발 윤곽 07-24 2197
62 동대문 주변 녹지광장 조성 07-24 2001
61 100년된 독도 사철나무 '보호수'로 지정 07-21 1940
60 지방 관광단지 부담금 면제 07-21 1846
 1  2  3  4  5  6  7  8  9  10    
네이버 인기 검색어 다음 인기 검색어 네이트 인기 검색어 야후 인기 검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