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가 어우러진 수변도시로"
  날짜 : 08-06-25 09:10     조회 : 2198    
   20081213963-00_송도관광단지 건설기술공모 지침서.hwp (3.7M), Down : 1, 2008-12-15 09:44:19
[2008-06-25 일간건설신문]
 
 
"호수가 어우러진 수변도시로"
 
 
서울마곡지구가 인공호수와 제방, 공원등을 포함한 수변도시로 집중건설된다.
 
서울시는 마곡직에 한강물을 끌어들여 117만㎡ 규모로 호수를 조성하고 긴 제방으로 호수를 나눠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24일 시에 따르면 마곡지구 수변도시 국제현상공모전에서 긴 제방을 설계한 건축가 김관중씨의 '마곡의 중심은 살아있는 물의 자연성(Heart of Magok is Nature of Living Water)'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김씨의 작품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인공호수를 둘로 가르는 녹색제방이다.
 
평가위원회는 호수를 동서로 분리하는 길게 뻗은 녹색제방이 수면에 접하는 길이를 최대화해 호수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수변활동을 활성화시킬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설계안에 포함된 생태공원, 저류지,호수공원 등도 높게 평가했다.
 
다만 설계에 포함된 '올림픽도로,양천길 지하화'에 대해 시는 "이들 도로의 중요성과 안전성을 고려해 기술적인 측면에서 충분한 검토를 거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향후 일정과 관련, 시는 김관중씨에게 최종 설계권을 부여, 내년 6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 7월 착공, 2013년 6월 마곡 수변도시를 완공하기로 했다.
 
해당 공모전의 2등은 건축가 은동신씨, 3등은 미국건축가 데이비드 레빈과 건축가 조주환씨등이다.
 
가작은 호주 조경가 콕살 필립, 러시아 건축가 발렌틴 올레이닉, 미국조경가 리제프의 작품이 각각 차지했다.
 
시는 공모 접수된 105개 작품 모두를 인터넷으로 공개해 대상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마곡 프로젝트가 한강 르네상스의 상징이 되고 마곡 신도시의 심장기능을 갖도록 집중 지원할 것"이라며 "하수처리, 교통,수질관리, 홍수조절 등 기술적인 문제까지 감안된 미래 한국공원 설계의 모델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우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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